안녕하세요, 예랑이 입니다. 예식 계약 후기에 이어, 시식후기를 남겨드려요. 저희는 11월 예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음식은 개인적인 취향이나, 가족들의 평에기댈수 밖에 없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수많은 손님들의 취향을 고루 맞추기 힘든 부페 음식임에도, 오랜 내공을 통해 적절한 수준을 이끌어낸 훌륭한 식사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신선도가 중요한 해산물, 바삭한 튀김이 인상적이었고. 깐풍기나 탕수육 같은 중화요리도 중식당에서 먹는 수준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비빔밥 메뉴나, 죽 종류도 훌륭했고요. 요즘에 많이 찾는 샐러드도 종류별로 많이 준비되어 있어서 부모님들도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과일이나 디저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손님들과 함께 하기에 적절해보였습니다. 초밥도 종류가 많아서 초밥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으실듯했어요. 예식 부페 특성상 오랜시간 방치될수 있는 음식이지만, 직원분들이 실시간으로 음식을 챙기면서, 가급적 대부분의 손님들이 고품질의 음식을 맛볼수 있게 바쁘게 도움 주신다는 부분이 감동이었습니다. 주류도 종류별로 준비되어 있어서 손님들께 대접하는데 무리가 없겠더라고요. 다양한 음식을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만들어주셨다는데에 대단히 감사하고 기대가 됩니다. 예식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걱정없이 예식을 진행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