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펠리스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이제야 후기를 씁니다. 저희는 많은 고민 끝에 해당 웨딩홀을 골랐습니다. 양가의 중간 위치, 긴 주차시간, 맛있는 밥, 좋은 식당 뷰 등이 저희의 선택 이유였습니다. 하객들도 식사에 대한 칭찬이 많았고, 준비하는 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준비하는 동안에도 결혼을 마친 지금에도 결혼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예비부부코칭을 많은 분들이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결혼 준비하면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간과하고 있는 것 같아요. 80분의 결혼식을 위해서 거의 1년 가까이를 준비하지만, 사실 저희는 1-2년 살게 아니라 60년 그 이상을 함께할 부부잖아요. 우리가 어떻게 자라왔고, 어떤 생각과 목표를 가지고 삶을 살고 싶고, 위기의 상황 (다툼 등.)이 올 때는 어떻게 해결하는 게 현명한 방법인지- 이론적으로나 티비에서는 들어봤지만, 결혼 준비를 하는 예비부부는 이런 얘기를 많이 나누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희도 그랬구요. 그런데 오펠리스에서 준비해주신 예비부부코칭을 통해서 나, 각자 원가족안에서의 나, 다툼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 우리가 생각하는 비전과 사명 등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살아갈지, 어떻게 더 현명하게 위기의 순간을 극복해 나갈지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80분을 위해 몇 달을 고민해서 고른 오펠리스웨딩홀에서 몇십년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칭프로그램도 함께하고 있어서 한 번에 끝나는 결혼식이 아닌, 평생을 가져갈 수 있는 결혼생활을 배우게 되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곳에서 결혼하시는 분들 모두 결혼식 단 하루가 아닌 앞으로도 행복과 감사함이 가득한 결혼생활 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연회장이 옆의 장소까지 넓어서 좋았지만 지인과 친구들은 뷰를 보면서 식사하는 게 어려웠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대기하는 신부를 위한 공간도 프라이빗하게 준비가 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희 결혼식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오펠리스 웨딩홀에서 결혼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