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리스 웨딩홀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위치인데요. 시청역과 서울역에서 가깝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하객들도 편하게 올 수 있고, 대절버스도 건물 앞에 주정차가 가능해 지방에서 오는 하객들을 모시기에도 부담이 적어 보였습니다. 교통이 편리한 점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웨딩홀은 층고가 높아 공간이 굉장히 시원하게 느껴졌고,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의 홀이어서 답답함 없이 깔끔한 느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독홀로 운영되어 다른 예식과 동선이 겹치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같은 층에 연회장이 함께 위치해 있어 이동 동선이 편리했습니다. 특히 연회장에서 보이는 시티뷰가 굉장히 좋았는데, 큰 창을 통해 바깥 풍경을 볼 수 있어 식사 분위기가 한층 더 여유롭고 세련되게 느껴졌습니다. 오펠리스 웨딩홀 뷔페의 시식도 했는데요. 음식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밥맛이 평균 이상이라는 느낌이었고, 메뉴 종류가 다양해 하객분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드시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기 종류도 여러 가지로 준비되어 있었고, 떡이 굉장히 부드러워서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호박죽이 진하고 맛있었고, 전가복과 마라샹궈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의외로 전 종류와 문어숙회가 맛있어서 놀랐고, 회와 초밥의 상태도 신선하고 좋아 전체적인 음식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주말에는 건물을 거의 단독으로 사용하는 느낌이라는 점이었습니다. 20층 예식장으로 바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4대 운영되고, 1층에는 스타벅스가 있어서 하객들 입장에서 좋아 보였습니다. 1층뿐만 아니라 건물 양쪽으로 스벅이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4월의 기분 좋은 날씨를 만끽하며 주말을 보내기 딱일 것 같았습니다. 주차 역시 지하 4층까지 이용 가능해 최대 500대까지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여 주차 걱정도 덜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접근성, 공간 분위기, 음식, 편의시설까지 고루 만족스러운 웨딩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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