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오시는 친척 손님들이 많은 저희는 KTX나 교통이 편리한 서울 시청 부근에서 웨딩홀을 알아보던 중 오펠리스 웨딩홀에 방문했습니다. 사실 예식 일자가 얼마 남지않아 많이 걱정하며 방문했는데, 계약을 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하객분들이 결혼식에서 식사와 주차, 교통만 좋으면 다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가신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던 저희는 시식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시식 당일 일정이 잘 맞지 않아 저와 어머니만 같이 가서 먹고 왔었지만, 까다로운 어머니 입맛에도 맛있게 느껴졌을 정도로 정말 만족스럽게 시식을 마무리했습니다. 예약실 선생님들이 여러차례 뷔페 메뉴가 맛있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잔뜩 기대를 하고 갔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던 것 같아요. 요리마다 재료도 신선해보였고, 메인요리 급의 메뉴가 다른 홀보다 더 많고 맛있어서 하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 같았어요. 디저트 코너는 과일과 케이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누구나 좋아할 만한 구성이었습니다. 음식의 전체적인 간은 짜거나 싱겁지 않고 딱 좋았고, 특히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럽게 시식을 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뷔페 장소가 전망이 서울 전경이 보일 정도로 로비보다 훨씬 더 좋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준비 해주신 음식들도 물론 모두 다 맛있었고, 특히 뷰가 좋다보니 예식 당일 날은 눈이 오거나 맑은 날이거나 날씨에 관계없이, 식사하시는 분들이 모두 다 크게 만족하실 것 같아, 하객분들의 반응이 더 기대되는것 같습니다 ^^

지방에서 오시는 친척 손님들이 많은 저희는 KTX나 교통이 편리한 서울 시청 부근에서 웨딩홀을 알아보던 중 오펠리스 웨딩홀에 방문했습니다. 사실 예식 일자가 6개월 정도밖에 남지않아 많이 걱정하며 방문했는데, 정말 친절히 맞아주셨어요. 그리고 우선 위치가 정말 편리했어요.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하객들이 오시기에도 편할 것 같았고, 주차장도 넉넉해 보여 걱정이 없었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시원시원하신 예약 부장님께서 꼼꼼히 설명해 주셔서 믿음이 갔고, 저희 상황과 예산에 맞춘 패키지 구성도 가능했습니다. 계약 과정도 투명하고 부담 없이 진행됐고, 추가 옵션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로비는 천고가 높아 웨딩 배너를 걸면 정말 예쁠 것 같았고, 내부 인테리어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였고, 예식홀은 천장이 높아 개방감이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은 홀 디자인과 깔끔한 조명 연출이 마음에 들었어요. 다른 웨딩홀과 비교했을 때 가격 대비 서비스와 분위기 모두 탁월해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내년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인테리어를 새로 한다는 소식을 들어서, 저희도 그때 할 수 있었더라면 좋았겠지만, 그만큼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한 것 같아 만족스럽게 진행했습니다:)

"남산과 북한산까지 보이는 뷰와 맛있는 음식, 최고의 웨딩홀!" 오펠리스 웨딩홀 시식을 다녀왔는데,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 고기 요리가 특히 대박이었는데, 부드럽고 풍미가 좋아서 부모님이랑 동생도 완전 감탄하시더라고요. 초밥이랑 롤도 신선하고 맛있어서 식사의 즐거움이 배가 된 느낌이었어요. 탕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는데, 간이 살짝 싱겁게 느껴진 게 아쉽긴 했어요. 닭꼬치는 조금 식어 있었고, 흐물거려서 식감이 별로였는데 이 부분만 개선되면 정말 완벽할 것 같아요! 뷰는 진짜 말로 표현이 안 될 정도였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남산, 청와대, 인왕산, 북한산이 한눈에 다 보이는데 이게 웬일인가 싶더라고요. 부모님도 이런 멋진 풍경은 처음 보신다며 감탄하셨어요. 처음에는 식장이 조금 작아 보이는 것 같아 걱정하셨는데, 천고가 높아서 그런지 실제로는 엄청 탁 트인 느낌이라 오히려 더 고급스럽다고 하셨어요. 서울 풍경을 보며 담소를 나누시는 부모님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행복했답니다. ?? 전체적으로 음식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결혼식 날 더 완벽하게 준비될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특히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마음까지 따뜻해졌어요. 하객분들도 좋은 기억 많이 안고 가실 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아 마지막으로 1층에 커피도 진짜 맛있게 먹었답니다!

(시식후기) 예식을 얼마남기지 않은상태로 시식하러 갔습니다. 아무래도 계절감에 따라 음식상태도 다를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10시 20분까지 방문하게 되어, 저희포함 예비부부동반 시식하는분들이 꽤있었습니다. 저희는 무료식사 6인외에 추가인원으로 대가족이 식사하게 되었습니다. 어른분들을위해 식사가 만족하길바라며, 함께 시식을 하게 되었고, 음식의 종류는 가짓수는 많았으며, 호텔음식답게 모두의 입맛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전, 개선사항과 만족스러운점 작성 후기작성지를 받았습니다. 식사후 개선사항보다 만족스러운점을 더 적었던것 같습니다. 해산물경우 비린내 나지않고 신선했으며, 고기류 또한 누구의 입맛에 맞게 좋았던것같습니다. 막걸리가 있는점도 독특했으며, 도가니탕 포함 한식음식 또한 기가막혔습니다. 리필경우도 빠르게 되었으며 주변 직원분들도 친절하여, 오전예식분이 부러웠습니다. 오펠리스를 택한이유는 연회장 뷰인데, 식사하면서 서울뷰보면 감탄이 절로나올것같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부모님 지인분들이 풍족스러운 식사가 될것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결혼식장 뷔페를 접하였으나, 어느입맛에도 누릴수있는 식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신랑포함 신랑가족은 대식가인데, 입맛에 맞으셨는지 몇접시를 비웠는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2주정도 예식을 앞둔 예비부부입니다. 대략 봄쯤 당일계약을 하고왔지만, 아직도 생생합니다. 첫방문이 오펠리스 였으며, 추후 3군데를 추가로 방문하였습니다. 당시 상담시 상세한 설명과, 앨레베이터를 내렸을때 웨딩배너와, 높은층고의 웅장함 & 예식과 가까운 연회장 뷰는 말로 설명할수 없었습니다. 저 또한 성격상 J에, 플래너 못지않게 웨딩홀 공부를 하고갔으나, 오펠리스는 저에게 조건부합에 만족했습니다. 1. 위치 (시청역, 서울역과 가까운) 서울웨딩홀은 많지만, 지방 포함 지인방문하기에 최적화된 위치라고 생각했습니다. 2. 주차: 건물독채로인해, 예식일에는 무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타 홀에 비해 주차도 무려 3시간에 만족스러웠습니다. 3. 웨딩홀: 개인적으로 밝은홀을 원하였고, 꽃장식이 화려함보다 깔금한 클래식한 웨딩홀을 원했습니다. 또한 어두운홀&밝은홀 두가지 느낌을 낼수 있습니다. 4. 연회장&시식: 연회장뷰는 그냥 미쳤습니다. 저와신랑은 보자마자 감탄했습니다. 저는 오후늦은 예식이나, 날씨에 따라 지인분들 또한 만족스러운 식사시간이 될것같았습니다. 시식또한 별도추가비를 내서 대가족이 모두 시식을 하고왔지만 모두가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포토테이블에 생화향기며, 포토테이블 가짓수도 타홀에 비해 많은편입니다. 웨딩홀 앨레베이터경우 LTE처럼 빠른편이며, 예식 대기공간 또한 여성스러움의 끝판왕입니다. 내년에 리뉴얼로 변경된다고 하였으나, 장점이 많은홀이라 더 기대가되고, 내년예식자분들이 부럽습니다.

오펠리스 서소문점 라비제홀 계약 완료한 후기!!! 결혼준비하면서 제일먼저 식장투어부터 하게되었어요. 아무것도 정해둔 것 없이 여러 군데 발품 팔면서 밝은홀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되었고, 몇군데 비교해본 끝에 결국 오펠리스 웨딩홀로 결정하게 됐어요!선택한 이유중 가장 큰 부분은 서울역 근처라 교통이 너무 편리하고, 단독홀이라 동선 겹칠 걱정이 없다는 점이었어요. 예비신랑 본가가 지방이라,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하객분들을 고려하면 교통이 정말 중요하겠더라고요. 상담 도와주신 실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설명해 주셔서 신뢰가 갔어요. 계약 전에 조건과 옵션을 투명하게 설명해 주셔서 더 안심이 됐어요. 원하는 날짜와 시간도 딱 맞춰서 잡을 수 있었던것도 다행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웨딩홀이 전체적으로 밝은분위기였고, 그리너리한 포토존도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생화장식때문에 나는 꽃향기도 좋았습니다~~! 20층이라 오가기 불편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식당 뷰를 보고 나니 그런 걱정은 사라졌어요. 뷰가 너무 멋져서 사실 그때 계약해야겠구나 하고 결심했습니다. 계약 후에도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바로 답변이 와서 준비 과정도 훨씬 편했던 것 같아요. 결혼식 날까지 잘 부탁해요 ??

안녕하세요? 저희는 약 4주 후 오펠리스에서 결혼식을 앞둔 예비 부부입니다. 이틀 전에 시식까지 마쳤고 늦었지만 계약후기와 시식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계약 후기 밝은 홀을 원하는 신부측의 입장으로 저희는 밝은 홀 위주로 보러다녔습니다. 경기 북부사람과 경기 남부사람의 결혼이라 서울 중간에서 할 지역도 한정적이라 처음부터 고민이 많았습니다. 2025년에 최대한 빨리 결혼을 하고 싶었던 터라 대부분의 곳이 예약 자리도 많지 않아서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오게 된 오펠리스는 저희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 잡았습니다. 위치부터 서울의 중심인 것도 좋았습니다. 사실 저희가 상담 받으러 온 시간에 아쉽게도 결혼식이 없어서 전주에 실제 결혼하는 장면을 몰래 와서 봤습니다만 아기자기한 홀에 불필요한 공간 없이 필요한 것만 꽉 차있던 예식장이 일단 좋았습니다. 고층에 식장이 위치해있고 층고도 높아서 더 깔끔하게 느껴졌습니다. 신부대기실과 홀이 한번에 이어져서 신부도 동선이 편할수 있고 사전에 조율하면 식장도 밝게 이용할 수 있어서 선택지도 많았습니다. 상담 받을 때도 친절한 직원 분들이 최대한 저희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주시고 잘 상담해주셔서 2025년의 첫번째 토요일인 1월 4일에 계약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2) 시식 후기 계약을 마치고 바쁘게 보내다가 2024년 12월의 첫날에 시식을 하러 갔습니다. 계약 후기에서 말씀은 안드렸지만 선택했던 이유 중의 하나도 식사가 깔끔하게 되어있고 식당이 층고가 높다보니 주변의 서울의 풍경이 잘보이는 것도 있어서 굉장히 기대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다들 웨딩홀을 볼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식사이고 그리고 같이 오게 된 부모님께도 처음 식장을 보여드리는 자리라 긴장도 되었습니다. 다행히 부모님들도 다 만족할만큼 음식의 가짓수, 상태나 그런 것들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실제로 결혼하시는 분들과 같이 음식을 가져가서 먹고 하객분들의 반응을 봤을때도 다들 좋아하고 만족해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양식 중식 한식 등 다양한 메뉴와 과일 디저트류도 많아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족시킬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식사 운영을 도와주시는 직원 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셔서 불편함 없이 기분 좋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점 개선점을 쓸 수 있는 종이도 주어서 식사를 하면서 의견도 내고 대화의 주제도 됐습니다. 개선점은 반영이 바로 되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예약을 앞두신 분들은 식사는 보장합니다!

♡오펠리스 웨딩홀 계약 후기♡ 오펠리스는 저희가 3군데 정도 웨딩홀 투어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방문했습니다. -건물에 들어서서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높게 트여있는 층고 덕분에 답답한 느낌이 없고 창도 커서 채광도 정말 좋았습니다. -홀 내부는 앞서 투어했던 어두운 분위기의 홀들과는 달리 화이트톤의 오펠리스는 화사한 느낌이 가장 강했고 예식을 진행할때에는 조명을 어둡게 조절해서 어두운 예식을 연출할 수도 있었던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단독홀, 단독예식이라 하객분들이 섞이지 않아서 혼잡함이 없다는 점도 좋았고 -위치도 서울역과 시청역 근처라 경남, 전남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손님과 서울내에서 오시는 직장동료 하객분들 모두 고려해야하는 저희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위치였습니다. -300대 이상의 넓은 주차장과 3시간의 여유로운 주차시간도 좋았구요! -무엇보다 20층의 연회장 뷰가 너무 좋아서 손님들을 제대로 대접하는 느낌이 들었고 고층에 채광도 좋다보니 뷰만봐도 배가 부를것 같았습니다.ㅎㅎ -저희가 평일에 투어를 갔더니 진행중인 예식이 없어 음식들을 직접 보지는 못해 아쉬웠지만 음식에 대한 후기도 좋은 것은 알고있었고, -연회장을 이용하는 하객분들과 홀 하객분들이 부딪히지않아 동선이 깔끔하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이런 장점들과 합리적인 가격 측면 모두 고려했을때 오펠리스가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해 바로 계약했구요! 곧 리뉴얼되는 오펠리스도 정말 기대됩니다:)

(시식 후기) 저희의 예식장 선택에서 1순위는 무조건 밥! 식사였습니다. 하객분들 입장에선 황금 같은 주말 쉬는 날을 반납하고 와주시는 건데 꼭 맛있는 식사하시고 가시게 하고 싶었거든요. 저도 어느 결혼식을 가더라도 만족도에서 제일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게 식사였기 때문에 가장 꼼꼼하게 확인했는데, 역시 오펠리스. 밥이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저희가 만족한 이유는 1. 음식 종류의 다양성 2. 음식 맛 3. 플레이팅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1. 음식 종류의 다양성 - 저희 결혼식은 부모님 하객분들처럼 중장년층과, 저희 친구들 나이 또래, 제 직업 특성상 중고등학생인 제자들 이렇게 다양한 연령이 오는 자리가 될 텐데 음식의 선호도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음식이 있었으면 했어요. 중고등학생들 제일 좋아하는 마라샹궈같은 중식도 있었고 제 친구들 좋아할 만한 양식, 어른들 좋아하실 한식, 그리고 신선한 회 초밥 코너까지~ 없는 음식이 없더라고요. 디저트 과일과 베이커리류도 너무 훌륭했습니다. 어떤 하객이 와도 좋아할 메뉴는 꼭 하나씩 있을 만큼 종류도 많고 풍성했어요. 2. 음식 맛 - 대부분의 식장에서는 음식 가짓수를 많아 보이게 하려고 맛은 떨어지지만 구색 내는용 음식들이 끼어있어 딱히 손이 가는 메뉴가 몇 없었는데요, 오펠리스 음식은 진짜 하나하나 정성을 들인 티가납니다. 하나하나 다 맛있어요. 하나하나 주력 메뉴들이라고 생각하셔도 전혀 손색없을 정도예요. 저는 시식 때 하객분들께서 드실 때 어떠실지 궁금해서, 제가 평소에 불호여서 안 먹는 음식까지 전부 작게 한입씩 떠와서 먹어봤었어요. 평소 안 좋아하던 메뉴들인데도 맛있을 정도였으면 말 다 했죠. 제가 여태껏 다녀본 식장들 중에서 최고의 식사입니다. 3. 플레이팅 - 음식 아무리 맛있게 조리해도 식으면 맛이 확 떨어지는데, 같은 메뉴도 시간 지나서 다시 가봐도 여전히 따끈따끈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음식이 흐르거나 떨어져 있으면 직원분들께서 바로바로 치워주셔서 청결하게 유지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여담이지만 직원분들께서 모두 정말 친절하셨어요. 그래서 더 기분 좋은 식사였어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음식이 점점 바닥 보이려 하면 바로바로 채워주셨고요. 맛있는 음식에 걸맞은 세팅이었습니다. 저랑 신랑이 음식에 정말 진심인 사람들인데 저희가 인정하는 맛집입니다. 오펠리스 말고 밥 펠리스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맛있어요! 부모님들께서도 만족하신 맛있는 식사 감사했습니다^^

(계약 후기)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뒤로 결혼 준비는 선택의 연속이었어요. 그 과정에서 가장 결정이 어려웠던 것은 예식장을 선택하는 일이었는데요, 오펠리스 웨딩홀에서 결혼하기로 선택한 건 저희 두 사람에게 가장 잘한 선택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선택한 기준은 1.식사 2.위치 3.내부인테리어 4.주차 이렇게 네가지 였습니다. 오펠리스웨딩홀은 이 네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최고의 예식장이라고 생각합니다. 1. 식사 - 이건 시식 후기만 따로 써야 할 정도로 너무너무너무 칭찬하고 싶은 점들이 많아서 다음 후기에 이어서 작성하겠습니다. 밥 펠리스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정말 맛있는 식사였어요! 저도 지인들 결혼식에 갈 때마다 느낀 거지만, 하객분들을 모실 땐 밥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라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인데 단연 최고였습니다. 2. 위치 - 저희 하객분들 중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서울역 근처인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신랑과 제가 같은 서울 사람이어도 연고지가 그 안에서도 꽤 멀리 떨어져 있는지라 중앙에 위치했으면 했어요. 그런데 딱 마침 오펠리스가 저희 둘 연고지의 가운데쯤이어서 그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서울역, 시청역 둘 다 가까워서 지하철로도 편하게 올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3. 내부 인테리어 - 웨딩홀 투어 다녀보는 동안 가본 곳들은 모두 저희 취향에서 조금씩 벗어나 있어 아쉬웠는데, 오펠리스는 층고도 높은 데다 통창이라는 점에서 저희 취향에 딱 맞았어요. 하객분들 식사하시는 연회장도 뷰가 너무 좋아서 그 점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생화 장식도 풍성하게 예뻐서 얼마나 감탄했는지 몰라요^^ 4. 주차- 하객분들 모실 때 주차도 정말 중요한데, 주차 대수도 500대나 가능하다니 더 고민할 필요도 없었어요. 오펠리스 장점은 이외에도 너무너무너무 많지만 저희에게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를 모두 만족한 웨딩홀은 오펠리스뿐이었어요~ 곧 있으면 예식 일이 다가오는데 혹시 고민 중이신 예비 신랑 신부님들 계시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오펠리스 웨딩홀 어서 계약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도 상담 갔던 날 잠깐 고민하던 사이에 원하던 날짜 시간을 놓쳤을 만큼 인기가 많은 예식장이니 서두르세요,,!)

1. 계약후기 본가가 지방이라 서울역 인근 예식장을 찾기 위해 여러 곳을 둘러보았습니다. 여러 곳을 방문하면서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그 중 가장 친절하고 명확한 답변을 해주는 곳은 오펠리스 뿐이었습니다. 실장님을 통해 결혼예식에 대한 전반적인 진행방법과 비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결혼식 준비에 필요한 다른 업체에 대한 소개도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결혼이라는 것이 낯설고 접근할 수 있는 정보가 제한적일 겁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꼭 오펠리스에서 계약을 하지 않더라도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신다면 분명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결혼을 곧 앞두고 여러가지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중간중간 연락을 주셔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시며 체크해주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분이라면 오펠리스 추전드립니다. 2. 시식후기 예비처가 식구들과 함께 시식을 갔습니다. 아마 오셔서 보면 다 아실 수 있으시겠지만 가장 큰 장점을 큰 연회석입니다. 평소 지인의 예식장을 가서 제일 불편한 점을 찾으라면 편하게 앉아서 먹을 자리가 마땅치 않았던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오펠리스는 넓은 연회석 자리가 준비되어 있어서 예식을 축하해주러 오시는 분들이 편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맛이겠죠. 음식의 맛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각자의 호불호가 있는 음식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메뉴 구성이 다양하고 음식을 뜰 수 있는 공간과 동선도 효율적으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해산물과 육류의 종류도 다양해 먹을 것이 많았습니다. 종류가 다양한 만큼 식사오시는 분들의 니즈를 만족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과일과 디저트의 종류도 다양해 후식의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오펠리스 웨딩홀 시식 후기입니다. 너무 식사에 집중한 탓인지 잘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ㅎㅎ 저희는 양가 어머니들을 모시고 시식에 참여했는데, 결론은 양가 식구들 모두 다 너무나 만족한 시식이었습니다! 첫째로, 음식 퀄리티는 상당한 수준이였고, 음식 가져가는 공간을 계속 깔끔하게 유지하시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또한, 안내해 주시는 분들 모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음식 가짓수가 헤아릴 수 없이 상당히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가장 좋았던 부분은 단독홀이라서 사람들이 너무 북적거리지도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다른 곳과는 다르게 막걸리가 있어서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매번 소주, 맥주만 있던 곳과는 다르게 막걸리가 있어 음료 선택의 폭이 넓어 하객분들이 좋아 할 거 같았어요. 조금씩 전부 다 맛보고 싶었는데 가짓수가 상당해서 다 맛보지 못한 게 아쉽네요. 하나하나먹다가 중간에 결국에 포기 할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먹어본 음식들은 전부 맛있어서 배부르게 시식 잘 하고 왔습니다! 이미 오펠리스웨딩홀 음식이 맛있다는 건 주변에 오펠리스웨딩홀에 하객으로 다녀오신 분들 얘기를 통해서 알고 있었는데, 역시나 또 한번 감탄했습니다. 이번 어머님들과 시식하고 나서 확실히 느꼈습니다. 보통 예식장 음식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듯한 음식이라 간이 짜고, 부담스러웠는데, 오펠리스는 음식은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오펠리스웨딩홀에서 음식 먹으러 오신 하객들도 모두 만족스럽고, 하객으로 온 것을 후회하지 않을거 같아 벌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오시는 분들 모두 맛있게 드시고, 신랑 신부들 모두 이쁜 결혼 생활하도록 응원해주세요~~ 정말 만족스러운 시식 후기였습니다.

오펠리스 웨딩홀 계약 후기입니다. 저희는 남자친구쪽에서 지방에서 오시는 손님들이 계셔서 서울역, 영등포역, 용산역, 광명역 등 일단 KTX 역 있는 웨딩홀을 찾았는데요. 이중 서울역에 있는 오펠리스웨딩홀을 1순위로 먼저 찾았고, 분위기이며, 일정이며, 저희의 조건에 다 부합해서 당일 계약 했습니다!!! 일단 상담해 주시던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셨고 당일 계약 서비스 관련해서 친철하고 자세하게 설명 잘 해주셔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우선, 웨딩홀 천장이 상당히 높고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만족스러웠고, 식장을 밝고 어둡게 모두 설정이 가능하다고 해서 드레스 고르기에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단독홀이라서 복잡하지 않고, 식사하는 공간이 넓고, 특히 식사 뷰가 바로 보이는 북악산이라 너무 이쁘고, 아름다워서 좋더라고요. 저희는 올해 1월에 방문해서 계약했는데 식장 안에도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 또한 포토 부스가 있어서 친구들, 손님분들과 추억 남기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위치는 가까운 곳에 서울역이 있을 뿐만 아니라, 1호선, 2호선, 5호선 지하철과도 가깝고, 서울역에 환승센터가 있어 교통편에서 완벽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단독홀이라 오시는 하객분들이 정신 없을 것 같지 않아서 왠지 대접을 잘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당일 계약했습니다! 저희 뿐만 아니라 모두 호펠리스 웨딩홀에서 만족한 예식하시면 좋을거 같아서 후기 남깁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저는 24년 결혼목표로 예랑이랑 8개월전(?)쯤 식장을 알아보다 플래너님이 추려주신 리스트중에서도 오펠리스와 계약을 하게되었어요. 저는 지방에서 올라오는 손님이 많기에 교통을 신경 안 쓸 수가없었고 예랑이도 서울사람이지만 어딜가나 교통체증으로 골칫거리긴 했답니다. 결혼을 준비해보니, 둘이 좋아서 하는 기념일이라는 것보다, 여러 친지가족들까지 모시고 준비하는자리라, 어른들 말씀도 안 들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렇게 여러 의견을 조합한 가운데 보게된 식장이예요. 저는 어두운홀보다 밝은홀을 선호하는 편이였고 이유는 스포트라이트가 저를 따라 다니면 너무 부담스러울것같다라는 생각에 밝은홀로 정했습니다.사실 결혼식이란게 신부가 주인공이라 하지만 서로다른 둘이 인연으로 맺어지는현장이라 모두의 얼굴을 보고 웃고 쑥스러워하고 다시 웃고 하는 모습들을 하나하나 눈에 담고 싶어서기도 했습니다 ㅎㅎ 뭐 쨋든 사진으로 보시는것과 크게 다르지않고 층고가 높아 공간이 넓어보여요, 확실히 오펠리스의 장점은 높은층고&산악뷰 인데요! 이번 겨울이 시작되면서 몇일전 눈이 많이 왔어서 그 이후에 갔더니 하얗게 내려않은 산의설경이 너무 이뻤는데 사진에 안담기더라구요. 이런 뷰가 있으니 봄여름에는 푸릇함을, 가을에는 알록달록 낙엽을,겨울에는 설경을 볼 수 있는 뷰가 너무나도 인상깊은곳입니다. 또 두번째로 맘에 든점을 꼽으라면, 단연, 단독홀이요! 다른 식장사람들이 섞이지않고 저희만 20층 공간을 쓸 수 있다는점, 연회장이 바로 연결되어있어 이동동선이 편하다는점! +엘리베이터 1층에서 20층까지 7초 걸려요...제가 이걸 후기에 올리고 싶어 동영상을 찍었는데 후기에는 동영상파일을 올릴 수 가 없네요ㅠㅠ 저처럼 실속을 따지시고 조금 더 현실적으로 손님을 불편함없이 맞고자 하시는 예신&예랑분들껜 추천드리는 장소입니다, 주차대수도 넉넉하고 주차시간도 3시간으로 넉넉해서 이정도면 정~말 준수하다 생각했어요.3번째 사진에 저렇게 식장으로 들어가는 문이 2개인데 손님은 오른쪽문을쓰고 왼쪽은 신부대기실이예요, 신부대기실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바로 식장으로 이어지게끔 룸안에 문이 따로있었습니다. 사실 오펠리스는 버진로드가 짧은 편입니다. 저는 그래서 골랐어요,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 긴 길을 아무리 아버지와 걷는다해도 너무 떨릴것같았거든요 ㅎㅎ 잠시 멈춰줬다가 천천히 입장할 생각입니다. 베뉴는 하얀꽃으로 되어있는데 입장하는 저 시작점에 꽃높이가 180정도는 되어보이더라구요. 찍은 거리가 짧아 담기진않았지만 가까이서 보면 생각보다 큽니다! 저는 오펠리스가 오히려 아기자기 해서 좋았고 분위기로 따지자면 사랑스러운분위기에 가깝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ㅎㅎ 저는 이제 식이 30일도 채 안남았는데요!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무탈하게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아침에 조식으로 11:00에 도착하여 시식을했습니다. 우선 연회장이 넓고 창문에 전망이 확 띄워져있어서 뷰도 좋고 , 음식먹으면서 좋은 광경 바라보며 먹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연회장 테이블이 동그랗게 모아져있어서 단체석으로 앉으면서 대화하기에도 괜찮은 구조였습니다. 또한 연회장이 워낙 넓으니까 보증인원수가 많은 경우 부담이 덜 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연회장 음식 배치한 구도들이 넓게 틔워져있어서 음식을 접시에 담는데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음식들이 모두 신선해보였고, 사람들이 선호해서 먹고싶은것들만 정성스럽게 담아 놓았던거같습니다. 음식 가지수는 많이 없어보였지만 맛있는것들만 모아놓고, 신선하게 배치해논거같습니다. 오펠리스 연회장 최고의 장점은 남산타워까지 보이는 서울 광경의 뷰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음식까지 너무 신선했으니 밥먹으면서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건강식 음식중에도 삼계탕이 이색적이었고, 다른 웨딩홀에서 볼수 없는 신선한 막걸리도 직접 그릇에 담아서 먹을수있게 배치해서 신기했습니다.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한것이 보여서 얼른 결혼식을 하고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오펠리스 웨딩홀 시식후기입니다~ 시식은 식 2달전쯤에 진행을 했고요 마침 어머님들 한복보는날이라 날짜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총 6명이 무료식사를 할수있는데 저희는 초등학생 1명더 추가를 하고 7명으로 식사를했고 1명분은 계약한 식대비용으로 해서 예약실에 먼저가서 추가비용을 냈어요. 시간은 첫타임예식 예식전인 오전10시 20분부터 시식을 시작했고요 자리는 메인연회장이 아닌 옆에 따로 마련된 공간에서 음식을 가져와서 식사를 했어요. 이날 저희만아니라 다른 신랑신부님들도 가족분들과 오셔서 시식을 하고 계셨는데 그래도 각각 자리를 지정해주셔서 식사분위기는 복잡하지않게 조용하게 잘 할 수 있었어요. 음식은 한식중식양식일식 빠질것 없이 종류가 너무다양하고 맛도 먹는 음식마다 다 맛있어서 배가 한정적인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저는 스프로 먼저 속을 달래주고 바로 일식코너로가서 회랑 초밥을 먹었는데 싱싱하고 맛도 좋았네요 그리고 특이하게 딤섬이 있었는데 딤섬도 맛이 좋았고 메밀국수도 맛이 좋았고 갈비찜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시식날엔 먹진않았지만 주류도 종류가 많고 특히 생맥주가 있어서 술 좋아하시는 손님들은 특히 좋아하실 것 같아 인상 깊었네요. 중간에 제가 음식을 덜다가 좀 흘렸었는데 근처에 계신 직원분께 말씀드렸더니 괜찮다하시면서 바로 치워주셨습니다. 직원분들이 계속 돌아다니시면서 음식 상태 체크나 위생관리에 힘 쓰시는게 느껴졌어요.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고 덕분에 본식당일에도 믿고 손님들을 대접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펠리스 웨딩홀 계약 후기입니다! 오펠리스는 제가 웨딩투어하면서 가장 마지막으로 방문을 했었는데요, 베뉴보자마자 이전에 봤던 곳은 기억에서 사라지고 여기다!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어두운 홀만 보다가 환한 화이트톤 홀을 보니까 나 화이트 홀 좋아했네...?싶었네요. 역시 사진만보고 생각만하는거랑 실제로 보는거랑 체감이 확 달라서 고민된다면 꼭 투어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오펠리스는 화이트톤이지만 조명을 어둡게해서 어둡게도 연출이 가능한 점도 맘에들었어요. 그리고 단독홀이라 손님이 섞이지 않아서 혼잡함이 없다는 점도 맘에들었고 홀 내부의 층고가 엄청 높아서 개방감이 좋고 채광도 잘들어와서 전체적으로 화사해 보였습니다 ㅎㅎ 위치도 서울역 시청역 근처라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손님이나 서울 내에서 이동하는 것도 편리하다는 점도 저희한텐 가산점이 있었네요 위치에 대해서는 청첩장 돌리면서 손님들한테 칭찬 많이 받아서 뿌듯했어요! 주말엔 주변이 회사가 밀집해있어서 거리가 한적한데다가 주차장도 넓고 주차시간도 3시간이나 되어서 운전해서 오는 것도 편해보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회장 뷰가 너무 좋았어서 손님들을 제대로 대접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음식은 저희가 늦은 타임에 투어를 갔더니 식이 다끝나고 음식이 다 치워져 있어서 아쉬웠지만 음식에 대한 후기도 좋았고 담당자분께서 충분히 고민해볼 시간을 주시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는 모습에 마음이 많이 기울었고 그래서 이전에 가계약 걸었던곳 취소까지 하면서 오펠리스로 계약을 진행했어요 ㅎㅎ

[계약 후기] 단정한 분위기의 밝은홀에서 진행하고 싶었는데 오펠리스가 딱이었습니다. 상담 실장님께서 군더더기 없는 설명으로 로비와 식장, 연회장 등 하나하나 잘 안내해주셨고 상담 당일 바로 계약했습니다. 서울역과 시청역 근처라 위치도 제격이고, 고층 빌딩에 엘리베이터도 4대나 운행하여 하객 맞이에도 어려움이 없어 보였습니다. 20층 높이의 예식장은 처음 경험해보았는데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뷰가 압도적이었습니다. 층고가 높아 시원시원하고 하객이 많아도 답답해 보이지 않을 것 같아 좋더라고요. 예식장에는 생화 장식으로 예쁘게 꾸며주신다고 하여 본식을 앞두고 더욱 기대가 됩니다. 신부대기실에는 화장실도 따로 있고, 버진로드 길이도 너무 복잡하지 않아서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 클래식한 느낌의 예식을 선호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흔한 컨벤션 예식이나 어두운 홀은 피하고 싶으신 예신예랑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식 후기] 본식 2개월 전에 시식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연회장에 입장하자마자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고층 뷰에 시선이 절로 갔습니다. 하객 분들이 답답하지 않게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원형 테이블이 고급스럽게 세팅되어 있었고, 음식 가짓수도 다양한데다가 음료 디스펜서 구역이 따로 정리되어 있어 음식 가지러 이동하기에도 수월해 보였습니다. 맥주 디스펜서도 따로 있고, 각종 식혜나 수정과, 디저트 그중에서도 떡도 종류가 다양하고 신선하고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음식 맛도 무척 좋았습니다. 간과 온도도 적당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해산물도 싱싱하고 특히 모둠전이나 고기구이 등의 즉석 음식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어르신이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들이 많아서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이나 친지를 초대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Point - 위치가 무척 좋음 (서울역, 시청역 인근) - 연회장 고층뷰가 좋고 음식이 맛있음 - 단독홀이라 어수선하지 않고 동선이 깔끔함 - 건물 1층에 카페가 두 개나 있어 하객들이 대기하기에 좋음 - 엘리베이터가 4대나 있음

안녕하세요 얼마 전 웨딩홀 시식을 양가 부모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시식은 총 6명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부모님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20층에 도착하니 식당으로 바로 갔어요 시식 공간으로 안내받았고 다른 팀들도 꽤 많이 계셨습니다 시식하면서 개선해야 할 점이나 의견을 적을 수 있는 종이를 주셨는데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주시는 것 같아 신뢰가 갔습니다 식당에 들어서니 정말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엔 어디서부터 담아야 할지 고민되었지만 왼쪽에 있는 회 종류부터 하나씩 접시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회 육류 빵 디저트 과일 등 음식의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하나씩 조금씩 맛봤어요 먹을 때마다 모두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부모님께서도 만족하신 능이버섯 삼계탕은 국물이 깔끔하고 깊은 맛이 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어른들 입맛에 딱 맞는 음식이 있어서 더욱 안심되었습니다 시식 중간에는 실제 본식 생중계 영상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를 통해 본식날의 분위기를 미리 상상할 수 있더라구요 양과 부모님들과 본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가족 모두 음식 맛에 만족했고 본식날 손님들께 이런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오펠리스 뷔페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맛도 좋고 구성도 다양해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상담할 때 편안한 분위기와 저희가 원하는 니즈를 너무 정확히 파악해 주셨고, 모든 식이 끝났을 때 방문하여 홀 입장이나 조명을 자유롭게 해볼 수 있었던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좋아서 보자마자 여기다! 했습니다. 높은 층인 만큼 뷰가 정말 보장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의 홀이지만 조명 조절로 입장 시 어두운 연출도 가능하며, 의자 사이 간격도 있는 편이라 편안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제일 장점은 단독예식으로 다른 손님과 혼선이 없어 좋습니다! 저희는 리뉴얼 후 예식이지만 여기서 더 밝아진다하여 더 예뻐질 것으로 예상되어 고민 없이 바로 계약하였습니다:)